서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남)는 18일 서울놀이마당에서 다문화 이주여성 150명, 새마을지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음식을 직접 만들고 한국전통놀이를 체험하면서 서로 화합하고 이해하는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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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남)는 18일 서울놀이마당에서 다문화 이주여성 150명, 새마을지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음식을 직접 만들고 한국전통놀이를 체험하면서 서로 화합하고 이해하는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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