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열린 ‘양천교육축제한마당’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오른쪽에서 1번째)이 학생들과 함께 로봇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구는 청소년들의 자치활동을 장려하고, 진로교육·창의과학교육·혁신교육 등 양천구에서 이뤄지고 있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사례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양천교육축제한마당을 준비했다. 이 날 축제는 꿈, 상상, 놀이, 창작, 성장이라는 5개 영역의 50개의 체험부스, 진로직업 및 특성화고 체험, 청소년 공연 및 전통놀이마당, 푸드트럭 등을 동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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