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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안전·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바로병원, 인천택시노조와 지정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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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안전·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바로병원, 인천택시노조와 지정협약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7.11.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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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 관절전문병원 인천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최근 전국택시노동조합 인천지부와 27개 택시조합위원장들과 한뜻을 가지고, 교통사고 예방과 치료를 위한 캠페인 자매결연과 함께 조합원들의 건강을 위한 척추, 관절, 교통사고입원 지정병원 체결을 추진했다.


 바로병원 김종환 기획실장은 “바로병원은 주말 산행 등산객들에게도 바른관절과 바른척추 걷기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데, 협약을 통해 바른운전과 바른승객 그리고 바른운전자들이 되길 희망한다”며 “인천택시기사 조합원들을 비롯 전국적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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