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지역사회 복지協 의원 등 역임
이근식(74) 제20대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장은 “사회에서 역할을 정당히 하며 스스로 존경받는 노인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이 품위를 유지하고 권익을 신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충·효·예·지·신·의 사상을 실천해 존경받는 노인상을 정립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선 출신인 이 지회장은 공직에서 퇴임한 후 정선군지역사회 복지협의체 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부인 김옥자 씨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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