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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경찰서(서장 이규문)에서는 지난 6일 민간인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감사장의 주인공인 J씨(65), L씨(56)는 지난달 5회에 걸쳐 빈집 등에 침입해 327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구속된 A씨(41)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등 민경협력 치안 구축에 기여한 공적으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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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경찰서(서장 이규문)에서는 지난 6일 민간인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감사장의 주인공인 J씨(65), L씨(56)는 지난달 5회에 걸쳐 빈집 등에 침입해 327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구속된 A씨(41)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등 민경협력 치안 구축에 기여한 공적으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