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회(의장 김복동) 제275회 임시회가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회기로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구정질문,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벌인 뒤 22일 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예상되는 안건은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동주민센터 명칭과 소재지 및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이엠 등의 보급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종로구립 고희동 미술자료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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