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백인숙 기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
인’에 참여한다.
지난 24일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던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다음 참여자로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지목했다.
이에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이창우 동작구청장을 지목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오는 2022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 50%감량을 목표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청정삶터 관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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