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 복지도시위원회 의원들은 제232회 임시회 첫날 구청 제2별관 앞 주차장에서 열린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방식 별 시연회’에 참석했다.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주민의 의견과 연구용역 결과 등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가장 적합한 종량제 방식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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