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이중연)은 최근 논산지역 학생가족대상으로 15가족 41명과 함께 용인 에버랜드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가족문화탐방은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는 화목한 가정문화 정립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오전에는 삼성교통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클래식카를 관람하고 시승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에버랜드에서 장미축제를 즐기고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했다.
이중연 원장은“논산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가족단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탐방에 참가한분들이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논산/ 박석하기자 psh@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