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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경찰서(서장 송유철)는 지난 8월9일(금)오전 9시부터~오후2시까지 갈말읍 군탄리 소재, 한탄강에서 철원경찰 소속 의무경찰 112타격대원들과 모자결연을 맺은 의경어머니회(회장 송문숙)원들이 복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철원군의 대표적 수상레저인 래프팅 체험을 통해 주상절리를 감상하고 철원군의 명소마다 숨어있는 정취를 전국으로 홍보하자는 의기를 투합했다.
철원경찰서 송유철 서장은, “이번 래프팅 행사로 의경들의 사기가 진작 되었으며, 또한 철원군의 대표적 수상레저 래프팅을 전국으로 널리 홍보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뜻 깁게 생각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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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명복 기자 jmb123@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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