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래역사관은 이번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 동안 휴관일 없이 정상 개관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인천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당초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9월 29일)을 정상 개관한다. 또한 대회기간동안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통역자원봉사자도 운영할 예정이다. 소래역사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마감은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453-563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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