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24일 국민의 도로명주소의 활용 확산을 위해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도로명주소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도로명주소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옹진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휴대폰 문자와 이메일로 전입환영 인사와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실시해 전입자의 주소사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활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 맹창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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