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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교통사고 줄이기’ 현장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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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교통사고 줄이기’ 현장활동 실시
  • 백인숙기자
  • 승인 2015.09.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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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백인숙 기자= 강북구의회(의장 김동식)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11일 오후 2시 수유동 리치다이아몬드 호텔(삼양로 500-18) 앞 사거리를 찾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 방문은 차량의 통행이 많고 비보호 좌회전 차량이 빈번해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리치다이아몬드 호텔 앞 사거리(한천로)로

이 자리에는 강북경찰서 교통시설반장과 담당직원이 참석했다.

 

유인애 의원은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현장에서 차량의 흐름과 신호 체계를 살피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신호등 추가설치 여부 등에 대해 강북경찰서 관계자와 논의했다. 또 좌회전 차량 보호를 위한 보도 표지판 설치 등을 검토하고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 횡단보도 보행신호 연장과 방범용 CCTV 설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유인애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앞으로도 지역안전을 위해 꼼꼼하고 세밀한 현장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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