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박미례 금천구의회 의사팀장 '원할한 업무수행 최선'
상태바
박미례 금천구의회 의사팀장 '원할한 업무수행 최선'
  •  김윤미기자
  • 승인 2015.09.22 0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정병재)에 최초의 여성 의사팀장이 탄생했다. 금천구의회 20년의 역사 속의 첫 여성 의사팀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된 주인공은 바로 박미례 팀장이다.
 의회 발령 전부터 집행부에서 의회법제팀장을 맡아 의회와 집행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박미례 팀장은 “의회법제팀장 시절 의회와 집행부를 오가며 회의 진행의 흐름을 익혀두었던 경험이 의사팀장으로써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귀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