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는 오는 30일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2015년 청소년을 위한 특별 강연회’를 실시한다.
이번 강연회는 삼척중학교, 삼일중학교 학생 22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꿈과 진로, 창의적 직업’이라는 주제로 드림챌린지그룹 안영일대표가 특별 강사로 초청됐다.
안영일 강사는 웹기반 프레젠테이션 도구인 프레지 공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 한 언론사의 10년뒤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삼척시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희망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수시로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삼척/ 김흥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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