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최대의 곡창지대인 철원평야 들녘에서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한 쌀전업농가는 지난달 19일부터 오대볍씨를 파종해 지난 19일 철원읍 사요리 일원 2만 3100㎡의 논에서 기계이양 방식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철원/ 지명복기자
jmb123@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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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대의 곡창지대인 철원평야 들녘에서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한 쌀전업농가는 지난달 19일부터 오대볍씨를 파종해 지난 19일 철원읍 사요리 일원 2만 3100㎡의 논에서 기계이양 방식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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