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일 경기 안양시의회 부의장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기 위한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 꺼야!)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양시의회 제공]](/news/photo/202103/834039_527663_4239.jpg)
최병일 경기 안양시의회 부의장이 미얀마 군부의 국민 폭압을 규탄하고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기 위한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 꺼야!)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 꺼야!) 챌린지’는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모두가 연대하자는 운동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최 부의장은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미얀마 폭력진압 반대’ 선언과 함께 자유, 선거, 민주주의를 뜻하는 세손가락으로 경례했다.
또 최 부의장은 미얀마 군부에서 자행하고 있는 잔인한 탄압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모든 평화행동을 지지하며 미얀마 국민에게 강력한 연대를 천명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안양/ 배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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