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신춘 야차회(野茶會)가 오는 14일 오후 죽곡 댓잎소리길에서 열린다.
10일 달성군립도서관은 전통 차 문화 강의와 함께 대금·색소폰 연주, 댓잎소리길 탐방, 시화전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달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www.dalseonglib.kr)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대구/ 신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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