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애인·보육 등 5854명에 지급
![대전 유성구는 내달까지 취약계층 돌봄인력에 1인당 마스크 180매를 지원한다. [대전 유성구 제공]](/news/photo/202108/850544_544164_3756.png)
대전 유성구는 내달까지 취약계층 돌봄인력에 1인당 마스크 180매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중순까지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취약계층 돌봄인력 5,854명에게 1인당 80매를 우선 지급하고 내달 100매를 추가 지급된다.
한편 정용래 구청장은 지난 6일 대전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를 찾아 해당기관 돌봄인력을 위한 마스크 1만 3600매를 직접 전달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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