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금정역 개발' 재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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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금정역 개발' 재구상
  • 군포/ 이재후기자
  • 승인 2021.09.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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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
새 구상안 12월까지 도출
[군포시 제공]
[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가 GTX-C노선이 정차할 금정역 개발을 전면 재구상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시민 의견수렴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금정역 새로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민선7기 최우선 역점사업으로 ‘금정환승센터 입체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도시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사업인 만큼 시민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금정역을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공간으로 전면 재구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결정은 한대희 시장의 ‘시민 우선 사람 중심’ 시정 철학에 따른 것으로 시는 다양한 숙의과정과 공론화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새로운 구상(안)을 도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를 위한 공론화 사전 준비에 착수했으며 전 시민 상대 의견 수렴은 금정역의 현대화와 환승체계 확충 방안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첫 단계로 시정발전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금정역 새로만들기’ 코너를 이용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또 ‘금정역 새로 만들기’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현수막을 관내 곳곳에 내걸고 아파트 단지 등에 홍보물을 배포했다.

한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교통의 중심인 금정역 일원은 미래형 첨단 자족도시를 향한 시의 핵심 공간이다"며 "시민들이 공감하는 시의 대표 관문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 목소리 하나 하나에 성실히 귀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군포/ 이재후기자
goodnew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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