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백신접종 완료자 테이블 알림 표지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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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백신접종 완료자 테이블 알림 표지판 배포
  • 군포/ 이재후기자
  • 승인 2021.09.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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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음식점 등 2942개소 설치
경기 군포시가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테이블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사진은 군포시청사 전경.
경기 군포시가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테이블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사진은 군포시청사 전경.

경기 군포시가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테이블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백신예방 접종자를 포함해 3명 이상이 앉아있는 테이블을 보고 방역수칙 위반이 아닌가 하는 민원신고가 잇따르면서 지역 내 음식점 등 영업주들이 애로를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테이블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제작 배포했다.

표지판은 일반음식점 2279개소, 휴게음식점 590개소, 제과점 73개소 등 총 2942개소에 설치된다.

시는 안내표지판과 표지판 꽂이 총 5000세트를 제작해 업소당 2세트씩 배포하고 있다.

각 업소에서는 QR코드에 기재된 표기사항, 접종 완료 메시지, 접종 완료 증명서 등을 통해 이용객의 백신접종이 확인될 경우 이를 알리는 표지판을 해당 테이블에 설치하게 된다.

한대희 시장은 “잦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 영업손실이 크고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하고 있다”며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책 마련과 예방접종을 마친 이용자의 안전한 업소 이용을 홍보하는 등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군포/ 이재후기자
goodnew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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