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의회는 최근 박진식 의장은 도봉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의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려 애쓰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도봉구의회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민관 공동협력으로 전개하는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최근 진행됐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seo@jeonmae.co.kr

서정익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