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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IP) 거래 플랫폼 아이피샵(IPXHOP)이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5일 아이피샵에 따르면 아이피샵 플랫폼은 음원, 시각예술작품, 캐릭터 라이선스, 특허권, 창작영상,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IP 거래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종합 IP 투자 플랫폼이다.
아이피샵은 투자자들의 주 수익은 음원 저작권료 참여청구권, 음원 가치상승, 아이피샵 플랫폼 NFT몰 내 시각예술작품 거래 등을 통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쟁력 있는 국내 IP들이 활발히 거래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며 "거래를 통해 생성된 재원들이 새로운 IP를 만들어 내는데 재투자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홍상수기자
HongS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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