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자원봉사활동 요인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의 연구성과 인정받아 '총장상' 영예
서울 양천구의회 전희수 의원은 26일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박사학위과정(사회복지학전공)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졸업식에서 사회복지학전공 과정 전 학년 동안 우수한 성적과 박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한 ‘노인의 자원봉사활동 요인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의 높은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총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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