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 공약발표
김창관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제7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행복하고 안전한 함께 어울려 사는 양성평등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는 6대 방안 공약을 밝혔다.
이에 양성평등·여성친화도시를 위한여성친화 행복마을 확충 ▲생후36개월까지 양육기본수당 월30만원, ▲출생아당 일시금200만원 바우처지급 ▲서구가족센터 준공으로 돌봄 부담해소, ▲가족내 소통·공유환경 조성 ▲양질의 국공립 어린이집 지속적 확충 ▲여성·아동친화 으뜸도시 위해 안전지역연대 활성화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위한 여성코딩마스터위원회를 운영한다.
김 예비후보는 “양성평등과 출산친화적 환경을 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서포터즈 모니터링 운영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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