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행사로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베프 in 배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관내 특수학급이 있는 유치원 5곳을 찾아 '장애인식 개선 인형극'을 진행한다.
오는 29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는 '장애 극복 아티스트 초청공연'이 열린다.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온라인을 통해 받는다.
[전국매일신문] 아산/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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