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2903명이 추가됐다.
21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0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3575명 보다 672명, 일주일 전인 14일 4025명과 비교하면 1122명 각각 줄어들었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359만 307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2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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