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news/photo/202206/894105_586018_3414.jpg)
광주·전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347명 발생했다.
7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 142명, 전남 205명이 확진됐다.
최근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 중이고 사흘 연휴 마지막 날이라 검사량이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방역 당국은 보고 있다.
전날 유전자증폭(PCR) 검사량은 광주 689건, 전남 1천124건으로 평일 대비 3분의 1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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