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문화원(원장 양재곤)은 전날 제25기 강동문화대학 수강생 및 회원 80여 명과 함께 경기도 포천의 국립수목원을 탐방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해방 이후 혼란한 시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도 잘 보존 관리, 전세계적으로 온대북부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온대활엽수극상림을 이루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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