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가 6059명 추가 됐다.
31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059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만 1407명과 비교하면 5348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24일 동시간대 4418명 보다는 1578명 증가했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398만 287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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