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7341명 추가 발생했다.
31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34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만 4149명과 비교하면 6808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4일 동시간대 5967명 보다는 1374명 늘어난 수치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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