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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천783명이 신규로 나왔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5천751명, 해외유입 32명이 늘어 총 87만7천204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1천107명, 구미 1천81명, 경산 602명, 경주 520명, 안동 356명, 영주 344명, 김천 328명, 칠곡 192명, 상주 165명, 문경 150명, 영천 149명, 의성 110명, 예천 108명, 울진 107명, 성주 105명, 청송 71명, 청도 66명, 고령 58명, 영덕 50명, 봉화 46명, 영양 37명, 군위 19명, 울릉 12명이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4천630.6명이다.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3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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