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8246명 추가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24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만 9596명 보다는 1만1350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동시간대 7868명 보다는 378명 늘어났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5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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