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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수원재즈페스티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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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수원재즈페스티벌 열린다
  • 수원/ 박선식기자
  • 승인 2022.08.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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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무료 공연
2일-플리지·‘SW JAZZ BIG BAND’·한윤미밴드·장혜진
3일-플리지·SJ×안드레·석지민 트리오·정재형
[수원문화재단 제공]
[수원문화재단 제공]

‘2022 수원재즈페스티벌’이 다음달 2일·3일 이틀간 오후 5시부터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에서 열린다.

2022 수원재즈페스티벌은 2일 오후 5시, 가수 플리지(Plzy)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재즈 전문 아티스트팀 ‘SW JAZZ BIG BAND’, 한윤미밴드, 가수 장혜진의 무대도 이어진다.

3일에는 프로젝트 밴드 SJ×안드레, 재즈밴드 석지민 트리오,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정재형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는 정재형이 장식한다.

[전국매일신문] 수원/ 박선식기자 
sspar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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