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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솔루션 업체인 에이텍티앤이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에 따른 후광으로 15일 오후2시 45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1만1050원에서 시작한 주가는 30% 오른 1만43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55만8336주다
이날 상한가 기록에는 애플페이 대열에 티머니가 합류하면서 티머니 지분을 9.50% 보유한 이 회사에 수혜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매일신문] 제갈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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