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3시10분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신년 간담회를 연다. 미국 CNN, 중국 인민일보, 일본 아사히신문 등 30개 외신의 서울주재 특파원 30여명이 참석한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영어로 소개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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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3시10분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신년 간담회를 연다. 미국 CNN, 중국 인민일보, 일본 아사히신문 등 30개 외신의 서울주재 특파원 30여명이 참석한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영어로 소개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