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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갈남2지구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사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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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갈남2지구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사무실 운영
  • 삼척/ 김흥식기자 
  • 승인 2023.03.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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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사 전경. [삼척시 제공]
삼척시청사 전경.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는 갈남2지구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현장사무실을 오는 15일까지 갈남1리 마을회관에서 설치·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갈남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원덕읍 갈남1리 일원의 토지 406필지 13만8331㎡에 대한 경계를 새로이 결정하고자 2022년 1월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갈남2지구 토지를 이용 현황대로 새로이 결정하고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기 위해 시청 민원과 지적재조사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추진단이 함께 현장사무실을 운영해 의견을 접수한다.

[전국매일신문] 삼척/ 김흥식기자 
kim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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