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제공]](/news/photo/202304/953506_644390_3713.jpg)
강원 동해시는 최근 백두대간 중심에 위치한 두타산 무릉계곡을 전국 제1의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가고자 6개 기관 단체 직원 및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식재행사를 갖고 야생화 1500여 본을 무릉별유천지 일원에 식재했다.
[전국매일신문] 동해/ 이교항기자
leek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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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최근 백두대간 중심에 위치한 두타산 무릉계곡을 전국 제1의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가고자 6개 기관 단체 직원 및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식재행사를 갖고 야생화 1500여 본을 무릉별유천지 일원에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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