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대표·다둥이 엄마·시각장애인·학생·어르신 등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전날 강남 취·창업허브센터에서 강남구민 등 11명과 행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스타트업 대표·다둥이 엄마·시각장애인·학생·어르신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한 행사는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 1년간 정책에 대한 솔직담백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청 행정을 바탕으로 강남다운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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