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2일 골프인재 육성을 위해 KPGA 및 KLPGA 프로골퍼와 손을 잡고 재능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선을 찾은 정선 출신 고귀한 프로와 김태후 프로, 김혜연 프로, 전형석 프로는 참가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상강의와 그룹레슨을 진행하며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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