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최근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와 ‘아동‧청소년 빚대물림 방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미성년자가 사망한 부모의 빚을 대물림받아 경제적 위험에 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호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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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최근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와 ‘아동‧청소년 빚대물림 방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미성년자가 사망한 부모의 빚을 대물림받아 경제적 위험에 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호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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