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전날 동대문경찰서(서장 장영철), 견인업체 3곳(대흥모터스, 미량대형특수렉카, 영도렉카)와 침수 등 재난 대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침수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구민의 안전과 교통편의 도모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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