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의회가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5개소에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동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격려하는 등 나눔과 배려 문화를 실천해 따듯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이날 백만원상당의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면서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 동구의회가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5개소에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동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격려하는 등 나눔과 배려 문화를 실천해 따듯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이날 백만원상당의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면서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