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10월 추천 여행지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충북의 축제’ 7개와 단풍명소 6개를 소개했다.
5일 도에 따르면 이달 충북에서 열리는 축제는 ▲청주 청원생명축제(6-15일) ▲진천 생거진천문화축제(6-8일) ▲단양 온달문화축제(6-9일) ▲영동 난계국악축제&대한민국와인축제(12-15일) ▲증평 인삼골축제(12-15일) ▲제천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13-14일) ▲보은 대추축제(13-22일) 등 7개소다.
또 추천 가을 단풍명소는 ▲충주 비내섬 ▲보은 말티재 ▲옥천 부소담악 ▲영동 월류봉 ▲괴산 문광저수지 ▲단양 보발재 6개소로 자세한 내용은 충북관광 누리집 ‘충북나드리’와 관광 누리소통망 ‘들락날락 충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청주/ 양철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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