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야문화제 축하
주요 관광지 관람·산업시찰
주요 관광지 관람·산업시찰
경남 함안군은 국제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 방문단이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를 맞아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표단은 향후 교류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난 6~8일 열린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 행사를 참관했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을 둘러봤다.
또 칠원읍에 위치한 주요 산업체 성신RST를 시찰하고 오후에는 KBS전국노래자랑 함안군편 녹화현장을 참관한 후 입곡군립공원 레저시설을 체험했다.
[전국매일신문] 함안/ 김정도기자
jd2009@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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