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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3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42% 오른 8,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570만 9,019건이다.
이는 이날 카타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스마트팜 수출을 독려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도하에서 열린 국제원예박람회를 찾아 "정부는 정상 경제외교를 계기로 활성화하고 있는 스마트팜 수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정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스마트팜 수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린플러스는 1997년 온실사업을 시작으로 알루미늄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제갈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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