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가 15일 제315회 2차 정례회를 개회한 가운데 이도희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집행부의 공시가에 대한 관심촉구와 공시가제도 개선에 따른 구 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관내 공동주택 모든 세대의 공시가격과 실거래가를 전수조사 하고 부적절한 공시가 통계자료를 확보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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