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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대표 홈페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대상에 선정됐다.
춘천시 대표 홈페이지는 행정 홈페이지에서 탈피한 글꼴 선정과 색상 선정과 역동적인 효과를 배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간 차별 없이 같이 품질의 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준수했다.
김미애 시 소통담당관은 10일 “비대면 시민 소통의 얼굴인 춘천시 대표 홈페이지가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웹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은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열린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이승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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