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는 희망택시 사업을 6개 읍면동 24개 마을에서 8개 읍면동 51개 마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이번 계획으로 추가되는 마을은 백사면 2개마을(조읍2리, 도립2리) 율면 10개마을(고당1·2리, 월포 1·2·3·4리, 총곡1·2리, 본죽리, 산성2리), 마장면 4개마을(관1·2·5리, 해월2리), 장호원읍 7개마을(진암3·4리, 이황2·4리, 선읍1리, 어석2리, 오남3리), 모가면 1개마을(서경2리), 설성면 1개마을(수산3리), 중리동 2개마을(대포1통, 고담1통)로 7개 읍면동 27개 마을이 추가 운행
경기 | 이천/ 지원배기자 | 2022-03-01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