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구로구, 검침원 집배원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복지사각계층 발굴! - 우체국, 도시가스 등 현장방문 업무 종사 9개 기관(단체)과 업무협약- 총 1,500여명 복지살피미로 임명...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보고 역할 수행 서정익 기자 = 구로구(구청장 이 성)가 현장 방문형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민간 기관(단체)들과 손잡고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관내에서 활동하는 9개 기관(단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참여기관(단체)은 한국야쿠르트 강서지점, 대상휴먼씨(주) 한전 검침사업본부 남서울지사, 강남도시가스, 강서수 서울 | . | 2015-03-10 11:13 이이재 의원 "자활사업 질적 향상 위해 노력" 새누리당 이이재 국회의원은 최근 동해·삼척 당협 사무실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에 따른 전문가,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자활현장 종사자를 격려하는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앙자활센터 심성지 원장, 강원광역자활센터 원응호 센터장, 동해 지역자활센터 김경수 센터장, 삼척 지역자활센터 박만호 센터장 등을 비롯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이재 의원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는 사회 양극화 해결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자활센터 참여 주민 지원방안 정치일반 | 동해/ 이교항기자 | 2015-03-09 08:47 남동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지원 온힘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구는 이른바 ‘남동형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기존 인적안전망을 복지통장에서 복지통반장으로 확대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민관이 합심해 총력을 다 한 결과 총 671가구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해 기초생활보장제도로 89가구를 보호조치하고 582가구에 대해서는 구 일자리사업 연계 및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 민간후원 연계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인천 | 인천/ 김영국기자 | 2015-02-09 08:43 강서구, 더함복지 상담사 7명 본격 활동 개시 강서구, 더함복지 상담사 7명 본격 활동 개시 박창복 기자 =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더함복지 상담사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지원 시스템을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구는 지난달 더함복지 상담사 7명을 새롭게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상담사들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지닌 상담 전문가, 복지 업무 유경험자, 지역의 현장 활동가 등으로 구성했다.2개월 단위로 동주민센터별 배치 일정에 따라 순환 활동하며, 고시원․다세대․ 지하방 등이 밀집한 주거 취약지역은 우선 배치했다. 구는 더함복지 상담사들이 새롭게 발견된 틈새계층에게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을 유도하고, 지원 서울 | . | 2015-02-06 03:44 동대문구 ‘2015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다양한 정보 한눈에 동대문구 ‘2015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다양한 정보 한눈에 박창복 기자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신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다양한 혜택을 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015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 이번 안내책자에는 ▲교육‧문화 ▲여성‧복지 ▲건강‧보건 ▲도시‧환경 ▲교통‧안전 ▲경제‧일자리 ▲주민‧생활 등 7개 분야별 유용한 생활정보를 담아 구의 정책과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한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구정정보를 간추렸다. 책자에는 현장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진로교육 콘서트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 서울 | . | 2015-01-08 02:02 서울 강서구, 겨울에도“복지 사각지대는 없다”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체계 강화-복지공무원, 강서희망드림단 중심 소외계층 금년 3월까지 특별 조사-발굴 대상자 공적급여 신청유도, 긴급지원․차상위계층 지원사업 등 연계-공적지원 미포함 대상자도 민간후원사업과 연계 다각적 노력 전개 박창복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겨울철을 맞아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기 위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지난 12월부터 금년 3월까지 네달 간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특별 조사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 발굴에 서울 | . | 2015-01-06 10:06 서울 중구, 숨겨진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라 - 동별로 민관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추진단 구성- 소외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서정익 기자 =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겨울철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를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정씨와 같이 국가와 지자체, 민간으로부터 도움이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틈새 계층 발굴에 나선다.특히 공적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지만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가구구성원의 질병·노령·실직 등으로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가구, 독거노인 등이 중점 발굴 대상이다.이를 위해 구청에서는‘위기가정발굴 추진반’을 구성하고 각 동에서는 민·관 협력으로 서울 | . | 2014-12-26 09:52 하동군,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경남 하동군은 소외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및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를 복지사각지대 발굴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읍·면복지협의체 등과 협력을 통해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기로 했다. 집중 발굴대상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 신청자·탈락자, 중지자 중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 경남 | 하동/ 임흥섭기자 | 2014-12-23 05:56 "소외이웃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인천시는 겨울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방안을 마련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이와 관련 시는 8일 “올해 동절기 취약계층 생활안전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조명우 행정부시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통해 시민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 2월 28일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지원기간을 운영하고, 집중발굴을 통해 발견된 어려운 가구에 대해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돌봄서비스 등 공적지원과 자원봉사, 방문상담, 후원물품 지원 등 민간자 인천 | 인천/ 정원근기 | 2014-12-09 08:35 충남도, 사회복지안전망 본격 가동 충남도가 겨울철을 맞아 힘겨워 하는 이웃은 없는지, 사회복지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가동한다.도는 ‘2014년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을 세우고 1일부터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이 겨울철에 상대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마련한 것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과 연계한다.대책을 구체적으로 보면, 도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 동안을 동절기 취약계층 집중 발굴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중점 발굴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4-12-02 07:37 남동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종합계획 수립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과 적극적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모코자 ‘남동형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계획의 주요 골자는 연중 지속적인 복지사각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안전망 강화 ▲일자리 연계를 통한 자활 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차상위제도 적극 지원 ▲긴급복지지원 및 통합사례관리 ▲민간복지자원 연계 등이다. 세부내용으로는 구청 직원 및 동 주민센터 직원에게 담당통을 지정해 통장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인천 | 인천/ 김영국기자 | 2014-11-17 09:03 기초생활수급 부양의무자 기준 놓고 논란 기초생활수급자 선정의 잣대가 되는 부양의무자 기준과 범위를 둘러싸고 논란이 거세다.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은 생계를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데도 엄격한 부양의무자 기준 탓에 기초수급자에서 탈락하는 일이 없도록 그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궁극적으로는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한다. 핵가족 중심으로 가족관계가 변하고 높은 주거비용과 사교육비 부담을 고려할 때 부양의무자 기준을 통해 사적 부양을 강제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논리적으로도 타당하지 않다는 말이다. 반면 정부와 여당은 전통적인 가족주의 가치관이 여전한데다 국가의 재정부담을 가중하는 현 종합 | 서정익기자 | 2014-11-12 07:06 서초구, 돌봄 사각지대 노인 대응모델 구축 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기관 협력 이신우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서초구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서초구행복e음센터, 서초구재가복지실무자연합 등 민간기관과 협력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서초구 내 ‘돌봄 사각지대 노인을 위한 대응모델 구축사업‘별★이 빛나는 사이’’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3년간 3억 이내를 지원(전국 10개 기관 내외)받아 11월부터 실시 할 예정이다.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과 서초구행복e음센터의 컨소시엄으로 실시되는 서울 | . | 2014-10-27 10:15 충남도, 지방세제 개편시 재정 659억 증가 정부가 최근 발표한 지방세 개편안이 확정되면 충남도는 모두 659억 원 가량의 세수 증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도에 따르면 정부의 이번 개편안은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이후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방 4대 협의체가 참여해 마련됐다. 이에 따른 도내 세수 증가액은 도세 453억 원, 시군세 206억 원 등 모두 659억 원으로 추계됐다. 세목별 증가액을 보면 ▲취득세(감면 축소분) 421억 원 ▲자동차세 83억 원 ▲주민세 80억 원이다. 또 ▲담배소비세 43억 원 ▲지방교육세 27억 원 ▲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4-09-19 08:57 서민.중산층 적자가구 '최고치' 서민과 중산층의 적자가구 비율이 2∼3년 만에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2분기 전국가구(2인 이상)의 적자가구 비율은 23.0%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0.9%포인트 증가했다. 소득 분위별로 보면 서민층으로 분류할 수 있는 2분위(소득 차하위 20%)의 적자 가구비율은 26.8%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1%포인트 늘어났다. 2분기 기준으로는 2012년의 28.1% 이후 가장 높았다. 중산층으로 볼 수 있는 3분위(소득 상위 40∼60%)의 적자가구 비율은 19.8%로 1년 전보다 3.8%포인트 증가했다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4-08-26 11:08 65세이상 노인에 지급되는 기초연금 문제점 지적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조숙자) 강철웅 의원(창1·4·5동)은 지난 22일 열린 제239회 도봉구의회임시회에서 만 65세이상 노인들에게 첫 지급되는 기초연금이, 최저 빈곤계층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비수급 노인들에게 오히려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5분발언을 실시했다. 강 의원은 “우리나라는 현재 최저생계비 이하의 주민들에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생계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이 생계급여를 수급받기 위해서는 한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이하여야 하는데 문제는 가난한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급하는 이 기초연금이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4-07-25 07:32 도봉구의회 강철웅 의원, ‘65세이상 노인에 지급되는 기초연금 문제점’ 5분발언 백인숙 기자= 도봉구의회(의장 조숙자) 강철웅 의원(창1·4·5동)은 22일 열린 제239회 도봉구의회임시회에서 만65세이상 노인들에게 첫 지급되는 기초연금이, 최저 빈곤계층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비수급 노인들에게 오히려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5분발언을 실시했다.강 의원은 “25일부터 매월 상위 30%를 제외한 만65세이상 노인들에게 2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기초연금제도는 분명히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기초연금으로 혜택을 받아야할 가난한 노인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못하고, 심지어 지금까지 받고 있던 혜택마저도 중단시 서울 | ' | 2014-07-24 10:34 노원구, 민선6기 업무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 단행 백인숙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민선6기의 출범과 함께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도시농업을 활성화 하기위해 조직개편을 단행,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구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증가된 복지업무를 원활히 수행키 위해 사회보장과에 ‘통합조사관리팀(3팀)’을 신설한다. 신설된 팀은 복지대상자 조사·관리, 복지급여 생성, 복지정보 연계사업 등을 담당할 예정이며 신규 사회복지직 공무원임용 시점인 8월 초에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방침이다. 또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동 복지기능강화 시범공모사업’에 구가 지난 5 서울 | ' | 2014-07-24 10:26 서울 관악구, 복지사각지대 주민에 생계비 지원 서정익 기자 =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돕기 위해 ‘2014년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를 시행, 호응을 얻고 있다.‘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보다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그 동안 소득, 재산, 부양의무자 기준에 맞지 않아 법의 보호를 못 받고 최저생계비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지원한다.가구원수와 소득평가액에 따라 ▲1인 가구 7~20만 원 ▲2인 가구 11~35만 원 ▲3인 가구 14~42만 원 생계급여를 지원 받으며, 교육급여, 장제급여, 해산급여도 지원 받게 된다.신청 서울 | . | 2014-06-18 09:31 "국회에 '국가개혁특별위원회' 설치하자" 제안 세월호 사태의 원인이 국가시스템 부재라는 것을 지적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11일 국가 시스템의 전면적 개혁을 앞장서 수행할 기구로 국회에 ‘국가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세월호 사태의 원인은 ‘국가시스템의 실패’”라며 “대한민국 대변혁을 이뤄내기 위해 국회에 국가개혁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한다. 여기에서 국가 대개혁을 위한 종합 플랜을 여야가 함께 마련할 것을 야당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의 이런 제안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정치일반 | 연합뉴스/ 이승우기자 | 2014-06-12 07:3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다음다음끝끝